동해안이란

이전 메뉴 다음 메뉴

동해안의 의미

우리나라 동쪽의 해역, 제일의 청정지역
고대에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는 서해를 중심으로 발전해왔습니다. 왜냐면 중국과의 교류가 중요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신라가 서해안과 통하는 한강유역을 확보하고자 삼국 통일을 염원했다는 견해가 있을 정도입니다.
동해도 중요한 해안 교류의 역할을 해왔는데 발해는 동해를 통해 일본과 우호적 왕래를 했던 것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발해와 일본의 교통로를 "일본도" 또는 "동방의 비단길"이라고 불렀습니다. 21세기는 인류의 생존문제가 결부된 해양의 시대가 될 것이라는 전망 가운데 제반 해양문제가 국제 사회의 중요한 현안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동해안은 현재 속초 동명항에서 운항하는 백두산 정기항로를 통해 볼 수 있듯이 분단된 남북을 잇는 역사적 의미와 한국, 중국, 러시아가 참여하는 경제적 의미를 지닌 곳입니다. 통일한국을 향한 교두보의 역할을 동해가 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동해는 관광환경으로의 의미가 큽니다. 7번국도를 따라 이어지는 바다와 주변의 풍경은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습니다. 애국가가 흘러나오는 화면으로 익숙해진 추암의 바닷가, 영화와 드라마로 유명해진 정동진, 하륜과 조준의 얼이 서린 하조대등 동해안을 따라 흐르는 수려한 자연환경은 천혜의 보고들입니다. 동해의 아름다움을 즐기려 전국에서 관광객들이 모여듭니다. 그리고, 동해는 청정해역입니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오염되지 않은 해산물은 중요한 수산자원입니다.

동해안의
역사적 배경

동해(East Sea) 이름을 둘러싼 이야기들...
울릉도와 독도가 신라 영토로 편입된 것은 서기 513년 신라의 장군이었던 이사부는 동해의 개척을 통해 해양진출의 중요성을 알렸고, 자원의 확보와 영토의 확장을 위해 우산국을 정벌, 국가의 위상을 높이고 삼국통일의 기반을 구축했습니다.
이렇게 일찍이 해양진출의 교두보로 중요성을 인정받았던 동해!
동해에 관한 역사적 배경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동해"가 가장 먼저 표기된 것은 ≪신증동국여지승람≫ (조선중종 25년, 1530년)에 첨부된 <팔도총도>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후 "동해"란 명칭은 유럽인들이 지구상의 발견과 탐험을 통해 세계 곳곳을 돌며 기록을 남기기 시작했던 시기에 그들이 남긴 지도 속에 기록되고 있는데, 1705년 프랑스 지리학자 기욤드릴(Guillaume Dellsle)이 제작한 지도에 한국을 반도로 그려 넣고 동해를 "동해" 또는"한국해" 로 표기했습니다.
자료관리
  • 자료관리담당부서 : 기획총괄과
  • 연락처 : 033-660-8314
  • 수정일 : 2017.08.22
top